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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 봐야 가는구나 싶겠지만....
초청장은 나왔고, VISA신청은 들어갔다.
지금 상황에서는 상해에서 2주 장가항에서 2주였나...? 여튼 중국에 가면 4주의 자가 격리에 들어가야 한다고 들었다.
무슨 실형을 살면 4주의 독방 감금생활을 하게 되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중국의 첫 4주는 바깥에 한발짝도 나오지 못하고 지정 호텔에서 음식 배달 시켜서 4주의 격리생활을 버텨 내야만 한다.
말이 4주지....한달이다.
좁은 호텔방에서 무슨 운동을 할 수 있을까....? 독방에서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야 하나 생각하다가...결국 속성과정 20일 중국어 입문 완성...이라는 교재를 접하게 되었고, 결국 4주 기간에 중국어 입문 공부하면 되겠다 싶어서 교재를 샀다.
4개국어는 안하려고 했는데...결국 나는 이렇게 4개국어 가능자가 되어가는 것인가...
아무튼 그래서 어째튼간에 결국은 중국어 공부의 기록 카테고리를 추가 함.
함 해보지 뭐. 함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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