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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의 리드 엔지니어이자 백엔드 개발자였던 이동욱님의 블로그는 '기억보단 기록을'이라는 타이틀로
하루하루 자신이 배운 것을들 기억이 아닌 기록으로 남기고 있다.
기록으로 남긴다는 것에 대한 중요성과 그 과정에서 자기 자신의 목표를 조금씩 만들어가는 과정을 확인하는 습관을 강조 하는데 많은 부분이 공감이 되었다.
어느덧 2020년도 마지막 달을 향해 가고 있고, 올해의 끝이 나에게는 처음과 새로운 시작이 되고 있었다.
끝이 난다는 것은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는 의미겠지...
지금부터는 매번 내가 배운것들을 조금이라도 기록으로 남기는 습관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은것 같다.
기억보단 기록을...
많이 공감 되는 말이었다.
시간은 안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은 잘 써먹지 못하는 것이겠지.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돈을 잘 쓰지 못하고 있는 것 처럼...
기로에 서 있다.
기로에 서 있다.
기로에 서 있다...
최근들어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이다.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고
그리고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
집중하고 집중하고 또 집중하자...
세상 믿을 사람은 나 자신 뿐이다.
내가 가장 믿는 나는 내가 아는 사람 중에 가장 잘하고 믿을 만한 사람이다.
영어
프로그래밍
중국어
2021년의 나의 키워드가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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